20년 전부터 남북 합의에 따라 추진해 왔다.
제조업 혁신, 위험분야의 정규직화, 광주형 일자리 등이 키워드였다.
명단이 발표됐다
남북 경제협력의 또다른 가능성.
책자와 파워포인트로 구성돼 있었다.